1인 기업 하고 싶은 분들이 봐야 하는 글
1. 내 일과 관련이 있는 주제, 전문성이 있는 주제로 지식창업을 해야 한다.
지금 이 책을 보고 있는 분들은 내 강의를 어떻게 독점적으로 할 것인지, 차별화 시킬 것인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직장인들은 강의를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는 분들도 있다. 두려움도 크다. 지식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이 고민이 된다. 코로나 이후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정보와 강의들이 다양해지고 있다. 강의 시장이 커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컨텐츠를 바탕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 강의 주제는 다양하고 강의는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창조시킨다. 즉, 어떤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나만의 경험과 지식을 재창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식창업이다.
내 일은 독립적 비즈니스와 독점적 비즈니스 형태이다.
전문성이 있는 주제와 정보에 사람들이 모인다. 수만명의 가입된 카페 가입자와 구독자들이 존재한다. 취미와 재능으로 파워블로거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는 전문 강사들도 많다. 2002년 피터 드러커는 “다음 사회는 지식사회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으로 지식사회는 재탄생해서 진화 한다. 나의 경험을 창의적으로 축적한 지식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 개인의 가치와 능력, 취향이 중심에 놓여있는 사업 방식이다. 모두가 개성이 있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지식을 재구성하고 확장시키는 방법은 다양하다.
지식창업은 독점적이어야 한다. 전문적인 독점적 지식은 꾸준히 일을 하면서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다. 자신의 업무분야에서 지식을 채워야한다. 자기가 평소에 잘 아는 업무분야로 중심을 삼고 하나씩 확장해서 강의주제를 발굴해야 한다.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지식을 갖고 지식창업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면 확장성 생긴다. 전문성은 지식창업을 할 때 유리한 조건이다. 직장인들은 현재의 업무 지식과 경험이 주요 자산이다. 직장인들은 업무를 통해 전문성을 키워야한다. 전문성은 지속가능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 하나의 콘텐츠를 개발해 점차 하나씩 확장하면 된다.
박태희(가명)씨가 사무실에서 하는 일들은 거래처에 전화를 걸거나 받는거 였다. 그런데 상사가 다른 업무를 시키게 되면서 보고서 작성과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일을 했다. 더 나아가 엑셀, 파워포인트까지 하는 업무가 되었다. 처음 하는 일이라서 어렵고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주말에는 독학으로 파워포인트를 공부했다. 결국 박태희씨는 5년 동안 주 업무가 되었다. 어느덧, 후배들에게 업무를 인계하고 퇴직을 했다. 3개월 쉬는 동안 잠깐 프리랜서로 일을 하게 되었다.
우연히 파워포인트 강사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다. 강사로 발탁되어서 고정적인 수입이 들어오게 되었다. 일에 재미도 느끼게 되었다. 이때부터 박태희씨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카드뉴스 제작 강좌 수업과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워포인트’ 커리큘럼을 만들어 선보였는데 아주 인기가 좋았다. 다양한 기획안으로 시간 강사를 할 수 있었고, 그렇게 3년이 흘러 박태희씨만 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강좌와 『누구나 할수 있는 파워포인트 잡기』 라는 책도 출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