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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우희 Mar 18. 2022

모르면 배우면 된다.

지식으로 강의하는 방법1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전문가에게 배워서 강의하면 된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는 것이 시간이다. 하루 24시간 이다. 모든 사람이 24시간 사이클로 살아간다.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산다. 내가 일하지 않고 사람을 고용한다. 돈을 의미있는 곳에 사용한다. 시간을 나에게 투자한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시간을 확보한다. 자신의 향상을 위해 배우고 투자 한다. 그들은 지식을 자산으로 만든다. 그들 모두 모르는 것은 전문가에게 배운다. 일이 생기면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다. 조언을 구하고 실천한다. 모르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다시 내 것으로 만든다. 지식과 경험은 재가공 능력에 따라 새롭게 탄생된다. 전문가에게 배워도 모두가 능력이 같지 않고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배워야 한다.     




매번 새로운 숙제가 생긴다. 나의 지식과 경험은 틀 안에 갇히게 할 때가 있다. 지식창업자는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지식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전문가에게 배워서 터득 하면 된다. 나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가 분명히 온다. 이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다른 사람 강의를 듣고 나를 돌아봐야 한다. 나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돈을 주고 배우면 된다.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연습과 노력의 결과가 전문가를 만든다. 해당분야의 전문가도 지식과 경험이 조금 밖에 없었다. 그들도 모르면 배우고 연구했다. 전문가에게 배워서 시간을 절약하고 모르면 다시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내가 필요한 정보는 비용을 지불하고 다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샀다. 전문가는 지식과 경험을 다시 재가공해서 만든다. 누구든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전문가에게 배우면 된다. 배우면 누구든 새로운 강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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