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서 자유롭지 못해야 하나
엄마가 아프기전 어느 날.
갑자기 배우고 싶다며 문화센터가서 유화그리기를 시작했다.
나는 엄마가 못다이룬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 같고
엄마의 다른 면을 알게 된거 같아서
뭉클했다.
그런데 엄마가 어느날 내게 한말.
"열심히 그려서 국전 같은데 나가서 상타면
작가등록해서 그림 한 점당 몇백만원씩 받을 수 있도 있대.
너 언제 시간될때 국전 나가는 법 좀 알아봐 줄래?"
가난한 사람은 취미조차 돈을 벌 수 있는 취미를 가져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