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이모와 옥진이모의 설움폭발. 나는 이해 되는데. 엄마는 이해 못함
동우삼촌이 유언장 조작한거 보고 이모들이 폭발.
이모들보고 이상하다는 엄마.
엄마.. 이 사태가 남의 일이 아니야.
나랑 성엽이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왜 어릴때 부터 오냐오냐하고 애닲어하던 자식이 더 잘 안될까?
방치한 자식은 잘 되고?
그리고 왜 부모는 방치한 자식한테만 기댈까?
형편이 나으니까 이해하라고?
왜 항상 어릴때부터 나만 이해해야돼?
나는 내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누구는 이해만하고 주기만 해야하는 자식이고
누구는 받기만하는 자식인게
억울하다는걸 이해조차 못하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