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들의 반란

by 들창코

동미이모와 옥진이모의 설움폭발. 나는 이해 되는데. 엄마는 이해 못함

동우삼촌이 유언장 조작한거 보고 이모들이 폭발.

이모들보고 이상하다는 엄마.

엄마.. 이 사태가 남의 일이 아니야.

나랑 성엽이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왜 어릴때 부터 오냐오냐하고 애닲어하던 자식이 더 잘 안될까?

방치한 자식은 잘 되고?

그리고 왜 부모는 방치한 자식한테만 기댈까?

형편이 나으니까 이해하라고?

왜 항상 어릴때부터 나만 이해해야돼?

나는 내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누구는 이해만하고 주기만 해야하는 자식이고

누구는 받기만하는 자식인게

억울하다는걸 이해조차 못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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