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녀 뒷치닥거리 하는 팀인가 싶다.
어제 과제비로 회의비 기안 잘못올려놓고 연락안된거 부터 시작해서
오늘 우리팀 직원 하나는 그녀가 담당인 오늘까지 회신줘야 하는 장비관련 업무 f/u 중이고
팀장은 오늘까지 제출해야 하는 특근매식비 올렸다가 반려당하고 있고
나랑 다른 계약직직원은 오늘15시까지 회계법인에 보내야 하는 정산서류 출력 및 택배상자 찾고 택배 접수 하고 있다.
이게 뭐야.
한사람일을 도대체 왜 팀 전체가 하고 있는건가.
어릴 때 부터 기집애가 들창코라 큰 일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란 내 안의 상처받은 작은 아이를 위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