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이 있었던 순간
다시 돌아와
그날의 그네 위로
우리
가슴 아픈 일도 없고
햇살 아래
고요히 웃던 그 시간처럼
늘 행복할 텐데
푸른책의 글은 머물다 흘러가는 바람 같기를 바랍니다. 잠시 스치더라도 당신의 하루를 흔들어줄 작은 설렘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