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맘 같지 않던, 일종의 고백...

by ZOGAK조각

안녕하세요. ZOGAK조각입니다.

오늘부터 ZOGAK조각 playlist'를 연재합니다.

명곡들을 알려드릴 예정이니 많이 봐주세요.


여러분은 혹시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사랑을 하기 위해 고백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또 아니면, 사랑하고 있지만 내 맘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계신가요?


이 모든 분들을 위해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두 곡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 첫 번째.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일종의 고백.jpeg

이영훈 - 일종의 고백


이라는 곡인데요.

혹시 들어보셨나 모르겠네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또

마음은 말처럼 늘

쉽지 않았던 시절


이런 가사의 노래입니다.

최근 '청설'이라는 영화의 OST로

리메이크되었던 노래예요.

가수 '이제'님이 부르신 걸로요.


이 노래는 항상 사랑은

내 맘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는 내용인데요.


이때의 내 맘과는 다르다는 것은

상대방의 취향과 기호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 취향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 흘러가기 위해선

상대방과 나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 번째 곡은요. 두두두두두두두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jpeg

마이앤트메리 - 내 맘 같지 않던 그 시절

이 노래인데요.


혹시 요즘 유튜브에 많이 나오시는

오존(O3hon)님 아시나요?

이 분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오셔서 부르시더라고요?

그때 처음 알게 된 노래예요.


가사는


그땐 나도 내 진심을 알 수 없어 눈물 흘렸고

그저 우리 발걸음만이 가르쳐 주리라 믿었어


이런 내용의 가사입니다.

일종의 고백과 비슷한 느낌이죠?


이 노래도 마찬가지로,

제 생각으로는

사랑하는, 사랑했던 시절에는

우리,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다는 의미 같아요.

그저 계속 부딪혀보고 사랑하다 보면

언젠가는 이해하겠지.

이런 거죠.


이 노래도 좀 아련해요.

들어보신다면,



이 두곡의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과거, 현재, 또는 미래의

미성숙한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는 노래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100%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완벽히 이해할 수도 없고요.


그러므로 서로 조금씩만 이해하고, 양보하며

서로의 중간지점을 잘 찾는다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했던 사랑보다는

조금 더 나은 사랑을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이해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한쪽에만 치우친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잠깐이라도 좋으니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해 보며

조금 더 이해하고 보살피면서

앞으로는 서로에게 좋은

사랑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구독과 라이킷 해주시면

더욱 힘이 나니 부탁드려요~~~


- ZOGAK조각 -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 토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