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바다, 불꽃놀이
한여름이 아니라도
바다의 불꽃은 언제나 유효하다.
그래서 펑, 펑. 솟아 오른다.
찰나.
불꽃에 허락된 시간은 고작 그정도.
그래서 눈에 담으려면 전력을 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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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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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