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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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많은김자까
말을 씁니다. 28년차 공중파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방송작가. 2녀 3남 5남매 다자녀의 워킹맘이며 강하고 까칠한 엄마입니다. 천주신자지만, 명리학 공부를 하는 1년차 명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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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윤
스텔라 / 'Mi Cubano' 저자 / 소울넘버22 운명론자, 자유, 사랑, 영혼, 본질대화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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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본업은 에디터&영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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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림을 즐깁니다.
수필집 <자궁아, 미안해>
2022년 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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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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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시
일상툰을 그리고 짧은 글도 씁니다. <문득생각>, <남의 집 귀한 자식>, <서른 둘, 백수인데요.>, <디어다이어리> 등 짧은 일상툰을 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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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밍키
hmg22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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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첼
제 인생의 변화에 따라, 현재 상황에서 가장 관심있는 것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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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우개
울퉁불퉁 도전근육질의 교사. 장래희망은 글쓰는 사람, 옷짓는 사람, 꽃그리는 사람.
"생각에 글자를 꿰어 한땀 한땀 바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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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프카
매일 읽고 쓰는 모험가. 모든 사람과 사물에는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