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놀타 X-700. 코닥 컬러플러스 200.
스물일곱 번째 순간들
부처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불두화.
맑은 햇살, 초록 풀잎들,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그림자. 관리실마저 예뻐 보이는 5월이 이렇게 예쁜지 이제야 알았다.
취미는 정리정돈.
문구점에서 구입한 8비트 선글라스. (합성아님)
필름 카메라로 담은 사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