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댕 Jun 20. 2019

필름 카메라 스물아홉 번째 롤.

미놀타 X-700. 코닥 컬러플러스 200.

스물아홉 번째 순간들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카페아키라. 신혼부부가 운영하는 일본식 정원, 테라스 카페. 뜨거운 장소라 사람이 많다. 파스텔톤의 하늘색 대문 앞에서 사진 찍으면 예쁨!

스물아홉 번째 롤 사진 모음


작가의 이전글 필름 카메라 스물여덟 번째 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