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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놀타 X-700 여든네 번째, 여든다섯 번째 롤

미놀타 X-700. 포토콜라 500T, 씨네스틸 800T.

by 조댕
여든네 번째 순간들


데이지를 바라는 보는 매형과 린이



데이지 예쁘다!



린이는 웃는 게 진짜 진짜 예쁘다!



매형은 어깨가 넓다!



선물 받은 애플민트 화분. 향이 정말 좋다!



오월의 장미



오월의 팥빙수



웃는 게 일품



이제는 사라질 우각로



돌 사이로 자란 꽃의 생명력



중절모 쓴 할아버지는 멋있었고, 수줍어 하시는 할머니는 귀여우셨다. 보기 너무 좋았음!



녹음이 가득한 오월



여든네 번째 마지막 사진은 화장실 필카 셀피^.^


여든다섯 번째 순간들
여든네 번째, 여든다섯 번째 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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