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동아일보에 저희가 기고한 칼럼이 게재되었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 합리적인 투자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금융 in IT] 시리즈 기획기사는 금융상품을 비교추천하는 전문 핀테크 업체 핀다(FINDA)와 함께 한주간 이슈되고 있는 경제, 금융 관련 뉴스를 쉽게 풀어 제공합니다.
2017년은 '투자를 위한 한 해'라고 해도 무방할 듯 싶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연초 대비 성장률은 25%에 육박하고, 가상화폐 투자열풍에도 많은 사람이 동참했다. 특히, 지난 2017년 11월 9일, 비트코인캐시는 이틀 동안 약 4배 이상 가격이 뛰어올라, 주변에서 '횡재했다'는 소리도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번 사례는 최근 일어난 가장 극적인 경우이지만, 비트코인이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자 많은 사람이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며 투자하고 있다...
(seogwang@finda.co.kr)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www.finda.co.kr)에서 마케팅 및 홍보 매니저 담당. 성균관대에서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 정보통신대에서 HCI(Human-Computer Interaction)를 연구하고 있다.
아래는 지난 주 11월 16일에 게재된 배정훈 이사님의 기고문입니다.
아래 기사 참고하시면서 그 이후 환율이 실제로 떨어졌는지 확인해보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핀다와 합리적인 금융생활을 함께 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