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25
사랑하고 그리운 엄마 딸~ 늘 엄마보다 아빠를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 우리딸~~ 추운 기후에도 민감하구 감정의 선이 여리며.. 차분하구 박학하며... 어쩜 고집쟁이일찌도 모를 우리딸!
깊어가는 가을속에서도.. 너의 가을과는 대비되는 시간과 환경에 대해서 여러 생각이 든다.. 세상엔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에.. 새로움에 닿는 순간들이 무한대일 우리 딸에게.. 스스로를 알고 아끼며 사랑하는 이는 그 어떤 선택에서도 현명하고도 바른 길을 선택하리라고 본다... 사랑한다...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새 한달이라니...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14.09.17 (수)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