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는 발전이 아니라 적응에 성공한 인류다.
글쓰기에 앞서, 2층의 도서관(가제)을 통해 발행하는 글은 회사에서 진행하는 독서모임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함입니다. 독서모임을 마치고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은 많이 했지만, 현생에 치여 글을 쓰는 것이 매우 힘들고 귀찮고 어려운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기록으로 읽은 책, 영화, 시, 아티클의 목차와 몇 가지 코멘트를 남기고자 작성한 글이기에 부족함이 많을 수 있습니다. 모임원들과 유지하고 공유하기 위해 쓰는 글이니 글의 목적을 양해 바랍니다. 모임원들과 완성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재밌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부 인지혁명
1. 별로 중요치 않은 동물
- 뇌가 예외적으로 비대(근육이 퇴화)
- 직립보행(요통, 목관절 무리, 좁은 골반은 출산과정 사망으로 인한 이른 출산을 유도)
- 불의 사용(창자의 짧아짐)
- 사피엔스의 네안데르탈 학살
2. 지식의 나무
- 뒷담화가 만드는 결속력 150명(임계치), 중대, 스타트업 수준
- 임계치를 넘기는 것은 허구, 신화, 전설
- 푸조라는 유한 회사의 본질은 존재한다는 믿음
- 빵과 포도주가 신의 살과 피로 바뀌는 믿음
- 실재하지 않는 것을 만들고 상상하여 대비하는 것이 바로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이긴 비결
- 사피엔스는 교류를 통해 실재하지 않은 상상을 키울 기회를 넓힘
3.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
- 게걸스러운 유전자는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대로부터 지나오지 않은 시간
- 집단 공동체 형태는 현재의 우리 주변 유인원과 유사
-그러나 핵가족 형태로 가는 것은 인간의 강한 행태 본질
- 파트너에 대한 소유욕, 자녀에 대한 집착이 그 결과로 동기가 된다
- 수렵채집이 농경인보다 건강하고 오래 산 것도 떠돌며 영양소 섭취 가능
4. 대홍수
- 대형동물이 사라진 시기는 45,000년전
- 호주의 기후가 변화한 것보다 사피엔스의 정착이 문제
- 대형동물은 임신 휴지기가 길어 두려움을 키우고 진화할 기회가 없었다.
- 호주 도착한 사피엔스의 화전법 등이 약한 생태계를 밀어 넣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