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수렵채집에서 진화된 형태가 맞을까?
제2부 농업혁명
5. 역사상 최대의 사기
- 수렵채집인들은 기아와 질병의 위험이 적은 만큼 활동적이었으나 농업인은 인구폭발과 방자한 엘리트 양산
- 더 많은 농업인들이 수렵채집 인보다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만든 사기
- 이메일 시대가 도래한 것은 농업혁명으로 농업인들이 더 많은 일을 한 것과 같은 결과를 낳았다
6. 피라미드 건설하기
- 농경으로 이전은 수렵시대에 떠올릴 수 없었던 미래라는 개념을 생성하는 계기
- 농업 스트레스는 대규모 정치 사회체제의 토대로 다수의 부지런함으로 만들어진 부는 잉여생산물을 분배하는 엘리트 계급사회로의 분화
- 대규모 잉여생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대규모 협력망은 '피라미드'라는 환상을 향해 달려가는 욕망에서 시작
- 우리는 이를 상상의 질서로 명명하고, 질서 속에서 지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7. 메모리 과부하
- 벌에서는 노예 벌이 없다. 여왕벌과 일벌 모두 역할에 충실하고 지배를 위한 논리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 여왕벌이 일벌을 압제하지 않고, 일벌 역시 파업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DNA로 내재되었기 때문이다.
- 반면 인간은 DNA로 저장할 만큼 생에서의 정보가 단순하거나 적지 않기 때문에 문자 기록으로 DNA 화하였다
- 그러나 문자 기록이 선행되어 인간의 DNA를 조정하고 있는 것이다. 법률가 벌, 자산관리 벌은 없었지 않은가
8. 역사에 정의는 없다
- 상상의 질서는 현대에 들어오며 어떻게 변모했는가?
- 단순히 흑인과 백인의 질서는 사라졌는가?
- 왜 미국에서는 유럽노예보다 흑인 노예를 선호했는가?
- 중남미 농장에서의 우연한 사건(흑인의 신체적 우월성)은 백인의 흑인 지배, 차별적 법률, 가난과 낮은 교육 수준의 흑인사회, 문화적 편견의 악순환을 만들어냈다.
-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권력화 되었나, 근력/공격성의 결과/가부장적 유전자(생존과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