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너는 스토너라는 사람의 일생을 다루는 소설이다.
비슷한 전개의 소설로는 할레드 호세이니의 '연을 쫓는 아이`, 위화의 '인생`,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등이 떠오른다.
그래서 자연스레 이 소설들과 비교를 하며 읽게 되었다.
(모두 큰 상들을 받고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쟁쟁한 소설들이다.)
스토너는 비슷한 결이지만, 다른 부분도 명확했다.
한 번의 인생밖에 살 수 없는 나이기에 그의 삶의 태도가 많은 부분 이해가 되진 않았지만, 이 또한 인생이라는 위화의 가르침처럼 스토너의 삶을 씁쓸히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