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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9
예전에 젤 좋아했던 카페를 다시 찾았다
분위기도 맛도 짱!
이 곳의 커다란 초코칩 쿠키는
서율이가 태어나 처음먹은 단 음식이었다
돌즈음이었던 그 때
카페에 같이 간 사모님이
원래 첫 단 맛은 다른 사람이 보게 하는거라며
서율이에게 먹이셨던 쿠키 ㅋ
반갑다 ㅋㅋ
방송작가이자 어린이책 저자. 그림으로, 글로 일상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