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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록풀잎 Feb 09. 2020

브라질 최애 카페_le pain quotidien

그림일기#9

예전에 젤 좋아했던 카페를 다시 찾았다


분위기도 맛도 짱!


이 곳의 커다란 초코칩 쿠키는

서율이가 태어나 처음먹은 단 음식이었다


돌즈음이었던 그 때

카페에 같이 간 사모님이

원래 첫 단 맛은 다른 사람이 보게 하는거라며

서율이에게 먹이셨던 쿠키 ㅋ


반갑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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