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시회를 열며...
매년 열린다는 그룹 예우전.
그동안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자신의 작품 중 최고의 역작(力作)을 출품하여
각자 보람을 느끼는 전시회.
뒤늦게 나도 전시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쁨을 느낀다.
그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없지만,
그림을 알고(知),
그림을 좋아하고(好),
그림을 즐기면서(樂),
마음의 자유를 느끼며(感),
살아있는(生)
나로 살아갈 때
진정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중견 작가들과 함께 내 그림이 나란히 전시된 것에
부끄럽지만 나름의 자부심을 느끼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