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32
2년 전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걱정과 다르게 맑은 하늘이었고, 너무 춥지도 않았다.
햇살은 적당히 눈부셨고, 인륜지대사가 있는 날이니 만큼 정신없는 하루였다.
그날의 온도, 습도. 사람들의 모습.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