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58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나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술병이 제대로 왔다. 부산을 갈까말까 30분쯤 고민하고 가기로 결정. 이동간에 멀미로 정신이 혼미했다.
난생처음 벡스코에 와서 난생 처음 GDG.
스팀과 관련된 세션과 플러터이야기들, 네이버 조은님의 웹 퍼포먼스도 듣.
가장 듣고싶은 두 이야기를 잘 들었다. 내용은 나중에 정리. 부산에 온 이유중 하나는 전공공부방을 이끄는 수지아버님을 뵈러 온 것도 큰데... 참 대단하신 분...
뒷풀이에서는 어린친구들 속에서 열심히 고기를 먹었다. 몇년전 나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쿠팡에서 싸게 예약한 숙소가 잘못된 예약이라고 해서 잠깐 낙동강 오리알이 될 뻔했다가... 주변 다른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다사다난한 하루가 저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