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4 ~ 19.10.20
* [나] - GTD에서 배운 것을 생활에 적용해보자.
* 잘 안됨. 까먹음.... 이번주에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할 일을 정리해보자
* 야근하지 말기
* 너무 어려운 action item 이다.
* 주간 회고 몰아서 하려니까,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일일 회고와 타임라인을 짧게 어딘가에 적어놓자.
* 이건 이벤트 타임에 사진찍기로 대체, 사진이나 메모를 통해서 한 주를 되돌아 볼 수 있었다.
* 잘한 일 찾는 게 참 쉽지 않다.
* [사이드 프로젝트 100] - 마일스톤 리뷰를 다시 해서 계획을 작게 잘 잡자.
* 성공적.
* 에자일 컨퍼런스 다녀옴
* 급 페어 프로그래밍을 함
* 금요일에 낯선이 와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다.
서로의 이해를 맞추는 과정에서 좀 더 유하게 풀 수도 있었을 것을, 약간 모나게 이야기한 것 같은 느낌이 듦.
* 급작스러운 페어 프로그래밍 치고 결과는 나쁘지 않았음.
* 서로의 목적과 이해도, 방향등을 처음에 공유하고 시작했으면 좀 더 나은 시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됨.
* 알고 보니 GDG랑도 인연이 닿아계셨던 분...
* 동생과 훠궈를 먹음 + 책을 선물함
* cyworld에서 과거 사진을 백업함
* cyworld 가 잠시 서비스가 되지 않았음.
* https://news.v.daum.net/v/20191015103227972
*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서비스 종료는 아주 슬픈 이벤트인데, 간접적인 경험을 했음.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운동을 함
* 싸이월드 사진첩을 반 자동으로 백업함
* 몇백 개를 어느 세월에 받고 있나...
* 덕업 일치란 좋은 것.
* 금요일의 갑작스러운 페어 프로그래밍
* 회사에서도 잘 안 하던 페어 프로그래밍을 낯선이 와 진행했는데 몇 가지 아쉬움이 남는다.
*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아 맹목적으로 끌려간다고 생각이 들었음.
* 코드 쓰기는 중지하고, 이해를 맞추기 위한 이야기를 진행했음.
* 방향을 재정리한 뒤에 페어 프로그래밍을 완료
* 15분으로 예상했던 페어 프로그래밍은 1시간이 넘어서 끝남.
* 처음부터 이야기를 잘했으면 그래도 20분 정도 안에는 끝나지 않았을까.
* 속내를 숨기지 말자. 짧은 시간을 이야기하더라도, 빙 돌려서 이야기하는 것보다. 빠르게 의견을 조율하는 게 좋아 보임.
* 진행상황 공유 미팅을 함
* n/a, 평-범한 일주일이었다.
* 진행상황 공유에서 좀 더 이야기를 많이 할 걸
* worklog 남기는 게 익숙하지가 않다.
* 덜 고민하고, 빠르게 쓰자
* 생각을 더 빠르게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음
* 진행 상황 공유 미팅이라, 말할 거리를 정하지 않았는데
*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미리 고민하고 구상해놓기
* worklog 잘 남기기
* 첫 오프라인 회고를 함
* 공통 아이템들 몇 가지가 도출되어 논의해볼 만한 것들이 생김
* 회고 미팅을 진행했다! 효과는 대단했다!
* 요 회고는 별도의 글로! 링크는 TBD
* 일정을 채찍질해줄 사람이 없어서 루즈해지는 것 같음!
* 컨디션 관리가 힘듦
* 시간 내서 코딩하기가 참 어렵다.
* 마일스톤을 같이 공유하고 채찍질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