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9.12.23 ~ 20.01.05
0.
사실 연말, 연초는 느리지만 바쁘게, 별일 없는 듯이 별일이 많은 채로 지나갔다.
이사를 도우러 갔던 대전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쉬려고 했던 기간 동안은 쉬지 못했으나, 독감으로 쉬게 되었다.
짧지는 않지만 그닥 한 게 많지 않고,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19년 회고는 따로.
지난 2주간의 요약은 건강하자.
지금은 애자일코치의 눈으로 서비스와 사람들을 봅니다. 어쩌면 험난한 IT씬에서 랍비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