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형성의 무서움
사람이 습관을 만들고, 그 다음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
We first make our habits, and then our habits make up
- 존 드라이든John Dryden, 영국시인
무섭지 않습니까?
2026년이 된 지 어느새 63일이 지났습니다.
오늘이 바로 63번째 글을 쓰는 날이거든요.
일을 그렇게 하다가도,
잠들기 전에 꼭 글을 하나씩 남깁니다.
어떤 의미를 갖는 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스스로 생각을 하나라도 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잠들까 고민했던 순간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어떻게든 글쓰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항상 작심삼일로 포기하던 과거가 익숙했는데,
어찌되었건 63일이 되었습니다.
어느 시점부터는(30일이 넘어갈 때쯤?) 그동안 해온 날들이 아쉬어서,
어떻게든 이어오고 있습니다.
뿌듯함은 모르겠고, 정말 말 그대로 '습관'이 만들어진 것만 같습니다.
오늘이 63일째이니, 2일만 지나면 딱 300일이 남았습니다.
오늘 시작하십쇼.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한 습관을 만드십시오.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