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낙으로 사는 수험생 1인 입니다만.
나는 대식좌는 아니다. 소식좌도 아니다.
그냥 딱 잘 먹는 중식좌정도 되는거 같다.
요즘 나는 밥은 신나게 먹고
디저트는 신중하게 먹는다.
(신중하게 고르고, 신중하게 맛을 음미하면서~)
주말만 되면 이상하게 달콤, 매콤한 떡볶이가 당긴다.
새우완자튀김과 군만두튀김이랑 같이 해서 먹었다.
냠냠굿~
코코넛 로쉐
최애 카페에서 처음 사먹어 본 것인데 진짜 맛있었다. 한국인이 맛평가할 때 제일 극찬이 ‘안 달아서 맛있다~’ 라고 하던데 딱 적당히 달고 맛있었다.
빵종류를 정말 좋아하는데 시험이 끝나면 베이킹을 배워보고 싶다. 요리를 잘하고 싶다.
요리를 잘해서 자신을 비롯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잘 먹이는 사람에게 애정이 생긴다.
우연히 딱 그런 사람을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줬다.
1세대 모델 '오지영'님이다.
그분은 원래 외국 생활을 하시는데 한국에 들어오셔서 한국 음식을 먹으며 이런 말을 하신다.
“맛있는 것을 먹으며 나 자신을 사랑해 준다.”
그 말이 너무 멋있어서 이번 글의 제목으로 해보았다.
물론 그 분은 건강식을 드시고, 나는 칼로리 폭탄에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은 음식들을 먹지만
원래 고칼로리 음식이 맛있는 법..
살은 시험 끝나고 빼자.
뺄 수 있겠지..?
그녀의 유튜브.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