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나씨의 세계유산 클리어북 #26

세계문화유산_[러시아] 노브고로드 역사 기념물군과 주변 건축물

by 오스나씨

▥ 유네스코 정식명칭

노브고로드 역사 기념물군과 주변 건축물 [Historic Monuments of Novgorod and Surroundings], 1992년 등재


▥ 위치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Nizhni Novgorod)


▥ 방문시기 2017년 2월 13일


▥ 당시 오스나씨의 주요 여행 루트

상트페테르부르크-무르만스크-모스크바-블라디미르-수즈달-니즈니 노브고로드-카잔-모스크바


▥ 주변교통 및 진입방법

모스크바역에서 기차로 478km

블라디미르역에서 기차로 229km

오카강(река Ока)을 사이에 두고 기차역은 서쪽에 크렘린 등 주요 관광지는 동쪽에 있음


▥ 접근난이도 :

일단 도시자체가 커서(러시아에서 5번째로 큰 도시)

버스노선도 많고 일단 내리면 관광지들은 거의 몰려있어서 도보로 이동 가능


▥ 관련이야기

여기는 과거 키예프대공국에 속했던 지역으로 위치가 좋아(북유럽- 중앙아시아 연결), 교역(특히 모피)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문화활동이 활발하여 러시아 중세 예술의 중심지였던지라 성당 등 볼만한 것들이 많다. 노브고로드는 높은 수준의 문화, 교역이익 등을 바탕으로 하는 부를 바탕으로 계속 발전해오다가 독립국가로 남아있고자 하는 희망을 지키지 못하고 모스크바 대공국의 침략을 받고 합병된다.


▥ 소소한 정보 및 특이사항

- 2018 러시아 월드컵때 스웨덴전이 치뤄졌던 곳이다. 중계방송보는데 아는 지명 보여서 반가웠음.

- 곤돌라는 꼭 타보시길. 진짜 우연히 타봤는데 얼어붙은 강 위를 가로지르는 그 느낌이란? 사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의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음.

- 군수산업의 중심지라 예전 소련시절에는 도시 출입자체가 불가하였다고 함


▥ 참고 여행기

그냥 직딩 오스나씨 다른데도 가봤다 러시아편(예정)


▥ 오스나씨의 단상

추운데 엄청 뽈뽈거리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무르만스크의 한파를 견디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엄청 추웠다. 진심 추워서 눈 앞에 보이던 곤돌라 탔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막상 갔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돌아온 것은 안 비밀^^


근데 지금 이거 쓰면서 이것저것 뒤져보니 정작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은 몇몇 곳은 들르지 않았다는 게 함정. 그리고 너무 추워서 손시려워서 사진도 잘 안 찍었었나 봄.. 다 그 성당이 그 성당이여.. 그냥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면 그걸로 되었어...했던 모양임..



SAM_1602.JPG 성당이 진짜 많다. 걷다보면 하나씩 나온다. 세례요한교회.



SAM_1651.JPG 크렘린 내부에 있는 성당


SAM_1611.JPG 전망좋은 곳, 이래뵈도 계단이 꽤 많다. 치칼롭스카야 계단


SAM_1674.JPG 뽀너쓰로 볼가강을 가로지르는 곤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