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고 하지 마오. 언제고 그 슬픔이 그 아픔이 마르면 자연스레 잊혀질테니...
잊으라고 하지 마오. 혹 이 슬픔이 이 아픔이 또 다시 찾아올지 모르니...
잊으라고 하지 마오. 고귀한 영혼들의 모습을 내 아이의 눈 속에 담아 두었으니...
잊으라고 하지 마오. 언젠가 저 하늘 어디에선가 만나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할 날이 반드시 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