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 하라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이 책에서는 지금, 여기의 문제에 주목해보려고 한다. 초점은 시사 현안과 인간 사회가 당면한 미래에 있다. 바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최대의 도전과 선택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우리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에 대처하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낯선 상황에서 정신적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일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반복해서 재발명해야만 할 것이다. (...) 인간이라는 것 의미 자체가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p.393
21세기에는 안정을 누릴 만한 여유가 거의 없다. 어떤 안정된 정체성이나 일, 세계관을 고집하며 들다가는, 세계는 휙 지나가고 자신은 뒤로 처지는 위협을 무릅써야만 한다. (...) 앞으로 세상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가려면- 경제적으로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계속 쇄신하는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p. 397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을 더 잘 이해하면 자연히 권위는 그리고 이동할 것이다. (...) 우리 개인의 존재와 삶의 미래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싶다면 알고리즘보다, 아마존보다, 정부보다 더 빨리 달려야 한다. 그들보다 먼저 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p.402
부분과 전체, 철학적인 것과 실용적인 것, 사물과 대상 그리고 그 연관성에 관해 늘 깨어 있는 의식으로 자주 사유하고 올바로 성찰하는 생활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 변화의 끝에서 당신은 모든 잠재력을 실현한 완전한 자신을 만날 것이다.
<폴리매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