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가 지나고..

by 봄봄

금요일까지 40도를 자랑하던 불볕더위는 이제 가고, 19-20도 가량의 선선한 저녁이 왔다.


오랜만에 소화도 시킬겸 라인강변을 걸었다.

그런데 가을이 왔나? 할 정도로 강변이 노란거다.

자세히 보니 땡볕에 잔디가 다 말랐다...불과 한달 전 사진에는 잔디가 완전 초록초록이다. 지금은 은행나무잎 깔린마냥 노란색...

IMG_20190728_211216.jpg

나뿐 아니라 잔디 너희들도 그동안 고생 많았다.


신문에는 한달 안에 3번째 Hitzewelle가 온다는데..이제 완전히 더위가 간것이길 바랄뿐.

이런 흐리멍텅 구름깔린 독일 날씨가 그리워질 줄이야...

당분간은 비오고 흐려고 감사할듯.


더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