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이와 마트가서 유기농 고기 잔뜩 쇼핑. 날이 흐린데도 공기가 좋아서 유모차 미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돌아와 장본 리스트 보더니 신랑이 해준 슈니첼.
전형적인 독일식 메뉴인데 넘 맛나다.
오늘 산책코스는 평소와 다른 루트로 갔더니 리프레쉬가 되었던 느낌.
우리집 앞에도 2-3개 있는 베이커리 체인을 다리 건너 가봤더니 너무 이쁜거다.
우리나라도 같은 프랜차이즈라도 지점마다 분위기가 다른것처럼 여기도 그렇더라. 관리도 잘되고 이쁘고 빵도 맛있어서 앞으로 매일 여기서 빵 사는걸 모닝루틴으로 하면 어떨까싶네 :)
평소와 다른길을 가다 발견한 짐.
아기낳고 힘들어서 오히려 임신 전보다 살이 10키로가량 빠졌는데, 근육은 없고 뼈에 살과 지방만 달린 느낌이다. 운동이 절실한데 신랑이 운동갈때는 아이 잘 맡아준다해서 백신 맞고 시작할 예정.
2021년은 본의 아니게 건강식단과 운동의 한해가.되어가네.
내일도 잘살아보자.
내일은 이유식 만들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