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수유 끝에 다시 맛보게된 커피.
커피맛을 잘은 모르지만, 한번씩 마시는게 너무 맛있어서 얼마전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하나 들였다. 근처에 까페도 별로 없고, 오후 6시면 문을 닫으니 홈까페로 갈아탐...
선물로 온 스타팅 세트를 다 마셔봤는데 내 입엔 영 맞는게 없어서 한국에서도 내 원픽인 일리 캡슐을 주문하고 이런저런 맛있게 먹는 방법과 커피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도 좀 하고 오늘 에스프레소로 내려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으니 워메....
이 맛이야!!!!!!!
한국에서 늘 다니다 커피 맛나다 하면 다 일리였는데 역시나...
젤 기본이라는 클라시코만 마셔봤는데 아마 이게 젤 내 스타일일것 같고 다른건 나중에 차차 맛봐야지-
진짜 너무 맛있어서 행복하다.
소확행은 오늘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