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봄 May 21. 2024

거실에 아이 장을 들이다

거실에 아이 장을 들였다.

거실이 아이 방이 되는게 싫어서 우겨우겨 아이방에 모든 장난감을 두었는데,

결국은 왔다갔다 하며 치우는게 힘들어서 자주 노는 건 거실에 두기로 하고 어제 싹 정리해두니 이리 맘이 편할수가...

굴러다니던 작은 장난감과 자동차들 싹 집어넣으니 맘이 너무 편하다.

이케아 행사중이라 픽업 신청해두고 신랑 닥달해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깔끔공간이 생기니 오늘 아침에도 기분이 굿...


하나씩 집을 살만한 공간으로 만들어보자.



매거진의 이전글 2024년 2월 초 일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