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1] 첫 호를 만들고 나서

by 심성훈


첫 번째 호를 만들고 인쇄를 하기까지 망설임이 없었다. 예전의 나라면 작은 것 하나하나 멈칫멈칫했을 것이다. 이번 무가지를 만들면서 스스로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낀다. 나를 드러내는 데 있어서 한결 마음을 내려놓았다.

브런치에도 연재를 시작했다. 이 무가지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직접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는 데 의미가 있지만 그래도 유연한 확산을 위해서 웹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기로 했다. 무난하게 네이버 브런치를 선택했다. 브런치에 접속해서 작가명으로 '심성훈'을 검색하면 된다.

작가의 이전글[1호/8] 정민 정민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