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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영 Sep 14. 2021

파트너가 만들어 준 감자 그라탕

하루의 든든한 끼니

모양이 피자 같은 감자 그라탕

고기와 생크림을 넣어 맛이 깊고, 진하다.

쫀득한 피자 치즈는 조금 덜 녹이는 게 취향.

백신 맞아서 몸이 안 좋았는데, 파트너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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