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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갈 냥이 Dec 18. 2015

느낌

가끔 아침의 춤은 나를 젊게 해

어느날  달빛 창가에서

너를 유혹하는 섹시한 춤을 추고 싶어

밤 하늘의 쏟아지는

별들도 바라 보면서

그리고 너를 유혹하는 거지

                        것두 아주 섹시한 모습으로

너를 유혹 하는 거야


넌 그날 나의 확실한 사랑의 포로가 될꺼야

하지만

넌 나를 만질 수는 없어

가질 수도 없어

왜냐구

넌 그런 고통 받아 마땅하니까


날 너무 오래 혼자 두었어

날 너무 외롭게 오래 두었어


넌 잠 못드는 밤이 될꺼야


그리고

앞으로 넌 기도 하게 될 꺼야

한번 만이라도 날 안게 해달라고........

단 한번 만이라도 그 춤추는 요정을 안게 해 달라고.......






      이런 달콤하고 환상적인 일들은 사랑하는  이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 보니 내가 .....

      

      춤은 자유

      느낌 막 와요.

      

오늘 아침 부터 즐거운 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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