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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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그냥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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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잋
사람과 사람, 개인과 세상을 연결하는 '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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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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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특기는 편지쓰기 취미는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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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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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어주는 남자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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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 Jun
영화가 주는 생각하는 힘. 영화 속에서 영화 밖 세상을 배우고, 영화 밖에서 영화 속 세상을 해석합니다. 요즘엔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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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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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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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다행히도 사랑받는 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