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감사일기

오늘은 시(poem)로 나눠보아요

by 바로코

이 세상 어느 것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큼

값진 피는 어디 있을까


나는 예수님을 꿈에서도

뵌 적이 없는데 그분께서는

'나는 널 누구보다 더

잘 안다'라고 말씀하신다


나와 우리 인류를 위해

십자가형벌을 마다하지 않으신

그 사랑 참으로 고귀하구나

너무나도 감격스럽구나


단순한 순간의 감정이 아닌

오장육부를 날카로이 관통하는

그분의 말씀을 오늘도 귀담아

마음 깊이 새겨본다


그리고 떡과 잔을 나누며

죄 사함을 입어 새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