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poem)로 나눠보아요
이 세상 어느 것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큼
값진 피는 어디 있을까
나는 예수님을 꿈에서도
뵌 적이 없는데 그분께서는
'나는 널 누구보다 더
잘 안다'라고 말씀하신다
나와 우리 인류를 위해
십자가형벌을 마다하지 않으신
그 사랑 참으로 고귀하구나
너무나도 감격스럽구나
단순한 순간의 감정이 아닌
오장육부를 날카로이 관통하는
그분의 말씀을 오늘도 귀담아
마음 깊이 새겨본다
그리고 떡과 잔을 나누며
죄 사함을 입어 새사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