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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대로大路
이상도 하지.
앞만 보고 살다 보니까
앞의 세상에는 ‘그리움’이라는 단어, 없더라.
뒤의 세상, 거기에만 있더라.
앞의 세상에는 늘 어린 꼬마들 같은
‘꿈’들만 북적북적 하더라.
갖고 놀 장난감 구해주느라 분주한 나날들.
그게 좋더라.
그게 인생이더라.
늘 새로운 길로 향하는 당신, 거기가 대로大路입니다.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