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개를, 쓰윽
앞만 보고 달려가는 당신이 보기 좋습니다.
뒤는 가끔씩 연륜 쌓을 때만 돌아봐주세요.
오늘은 옆을 챙겨 볼 차례입니다.
정겨운 동료가 있는 옆.
사랑스런 가족이 있는 옆.
돌봄이 필요한 이가 있는 옆.
옆은 반만 돌면 보입니다.
반만 마음 써도 좋습니다.
오늘도, 씩~ 웃으며 돌아보는 멋진 당신!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