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손명찬 Jul 04. 2020

×÷+-


혼자 곱씹을 때는

잘 몰랐어요.     


얘기 나누고 나니

속 편해져요.     


얘기 더 하길 잘했네요.

참 감사해요.      


때 한번 뺐으니

광도 내고 싶어요.     


*

어른과 만나면 꼭 하나라도 배우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정면正面충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