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가 매우 중요
피로가 쌓이는가 싶더니
하루는 초저녁부터 쓰러져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큰 아이가 물었다.
좀, 개운해지셨나요?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아니!
일찍 꿈나라에 갔더니
어른은 나 혼자고 아이들만 북적이더군.
몰려와서 놀아달라지, 목에 막 매달리지...
으, 목이 아직도 뻑적지근하네.
큰 아이가 웃기 시작한다.
초저녁 잠 없는 우리 딸들.
어른이 아이보다 일찍 잠들면 안 되는 이유.
<세.가.별><꽃필날><꽃단배 떠가네> 등 5권의 책 작가. 경영컨설턴트(기업경영, 마음경영), 인문+IT 융합 기획자, 심리치유전문가로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