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떠오르는 단상들

다짐

by 도또리


어느덧 내 마음은 이렇게나 넘쳐 흘러


당신의 온 몸에 빈 틈 하나 남기지 않게

구석구석 내 마음으로만 가득 채워주고 싶다.


누가 더 사랑하고 덜 사랑하는지 셈하지 않겠다.


그저 당신에게 더 많이 흘러가 닿겠다.


샘물같던 당신이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사랑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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