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진다.
가족들의 환대 | 남편과 사귀고 처음 맞이하는 구정이었다. 그때까지 남편의 집안에 우리의 사귐을 알리지 않고 있었다. 남편은 그때쯤엔 날 소개하고 싶었나 보다. "우리 집은 명절 때만 연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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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