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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그리운 날에
장미
by
무지개 경
May 31. 2020
아래로
계단을 내려오는데
화끈거리는
게
사방에서
내리쬐는
햇살
때문인 줄 알았어요
붉은 입술이
함빡 웃고 있는 걸
보
기 전까지는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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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경
현재 전문직에서 은퇴하고, 더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상을 진솔한 언어로 풀고 싶습니다.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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