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마지못해 꾸역꾸역 열심히 하는 행위 말고 진심으로 열과 성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이 좋다. 순수한 열정과 행복함을 지닌 사람들의 열정을 보면 그 모습이 참 예쁘고, 응원하게 된다. 어중간하게 나이가 들면서 지기 싫은 욕심 때문인지, 책임감 덕분에 마지못해서 하는 건지, 이미 쳇바퀴같이 일상이 되어버린 내 모습에선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모르겠다. 요즘의 나. 잘살고 있는 건가.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