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힘들다고 말하면 계속 힘든 일만 생길 테니 이만하면 견딜 만하다고 생각하자. 날이 너무나 더우니까 너도나도 힘든 시기이니까 다들 마찬가지일테니까.
하루하루 선택의 연속이다. 대단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얼마나 더 열심히 하라고 자꾸 사건과 사고가 덧붙는지, 인제 그만 적당히 대충 하라는 건지. 이참에 나도 리프레쉬한다 생각하자. 그럼 되지 뭐. 원래 인생이란 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더 긴장감 있는 거니까.
하루하루 지쳐서 택시에 길들여지다 보니 걷는 법을 잊은 것 같다. 오늘 밤엔 자전거라도. 열대야 바람이라도 쐬면 좀 나아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