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커피일기

[일상] 가족의 소중함

by 아무

가족의 소중함
어제오늘 같은 날 부모님 두 분 다 건강하게 살아계시며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심이 새삼 감사하다. 요즘 겪고 있는 인간관계의 폭풍을 오롯이 혼자 맞이했다면 어떻게 대처했을까?

그것이 태풍이든 산들바람이든 혼자와 함께는 다르다. 거대한 쓰나미는 아니었지만 내 편이 나를 든든하게 지켜준다는 믿음, 그런 건 세상 어떤 것과 바꾸기 싫은 나만의 소중한 것.

우리는 모두 각자 고유한 내공을 가지고 있다. 내 가정의 든든함, 이런 감정을 잊지 않는다면 세상 무서울 게 없을 것이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지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그리고 나의 부모님께서 언제나 나를 지켜주고 계신다는 믿음, 그걸로 오늘을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감사하고 그리운 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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