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른 새싹

텃밭 준비

by 아무

지난주 주말 모종판에 씨앗을 뿌렸다. 한날 한 시에 뿌렸지만 아직 흙 속에서 기다리고 있는 씨앗도 있고, 벌써 쑥쑥 자란 새싹도 있다. 이제 막 해님 쪽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는 새싹도 보인다. 각양각색의 새싹들을 보면서 내 삶을 되돌아본다. 모두 다른 모습으로 모두 다른 시기에 모두 다르게 피어날 새싹들.

아직 흙 속에 숨어있는 씨앗들도 어서 생명으로 태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