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버텨낸다는 것. 살아남는다는 말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래도 살아내야 하는 건가. 무엇을 위해서
일단 커피가 있어 오늘, 지금, 이 순간은 버틸 힘이 있다.
속이 쓰리고 목이 잠겨와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몇천 원이 내겐 있다.
이만큼으로 행복해도 괜찮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