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하여 소유하게 된 확실한 행복
소비와 소유가 가장 행복한 요즘
좋아하는 유칼립투스를 사 왔다.
뿌리가 예민해서 분갈이를 함부로 하면 안 되는 유칼립투스를 함께 사온 토분에 넣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꾸안꾸 스타일의 토분은 이태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건너온 아이이다. 하긴 유칼립투스도 호주에서 건너왔구나.
고작 화분 하나로 지구촌 세상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너와 나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나날이 되길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자.
사는 이야기, 생각과 일상을 기록합니다.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할 수 없을 것 같아 그저 씁니다.